예전보다 악력이 약해졌다면… 근육 감소가 보내는 신호일까요?
💪 요즘 병뚜껑을 열거나 물건을 잡는 힘이 약해지셨나요? 예전에는 쉽게 열었던 병뚜껑이 잘 열리지 않고, 장을 보고 무거운 봉투를 들었을 때 손에 힘이 빨리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손목이나 손가락이 약해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50대 이후 악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면 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근력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악력이 약해지는 이유와 중장년 이후 근육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특별한 관리가 없다면 근육량과 근력이 점차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적고 근력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런 변화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악력은 손의 힘을 측정하는 것이지만 전반적인 근력 상태를 살펴보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악력이 예전보다 눈에 띄게 떨어졌다면 하체를 포함한 전체적인 근력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병뚜껑을 열기 힘들어졌다면 살펴보세요 악력이 약해지면 일상생활에서 먼저 변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 병뚜껑이나 용기를 열기 어려움 ✔ 수건을 짜는 힘이 약해짐 ✔ 무거운 가방을 오래 들기 어려움 ✔ 물건을 자주 떨어뜨림 ✔ 손에 힘이 금방 빠짐 한두 번 이런 일이 있었다고 근육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이런 변화가 반복된다면 근력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걷는 속도도 함께 느려졌다면 주의하세요 근력 저하는 손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보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계단을 오르기 힘들거나 의자에서 일어설 때 손을 짚어야 하는 경우가 늘었다면 하체 근력도 줄어들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악력 저하와 보행 속도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전반적인 근육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활동량 감소가 근육 감소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을 사용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자동차 이동이 많아지고 계단보다 엘리베이터...